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술자리에서 술 안 먹는 친구 불편해




 

Comments
타넬리어티반
술 안마신 사람이 훨씬 더 불편한데도 같이 있는거임 ㅋㅋㅋ 가끔 약속있어서 나만 늦게 약속 도착해서 이미 다 취한 친구들이랑 맨정신부터 시작해서 놀았더니 진짜 죽을 맛임 ㅋㅋ 내가 빨리 술을 마셔도 이미 취한 사람들 텐션을 따라갈 수가 없어 ㅋㅋ 괜히 후래자 삼배가 있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어쨌든 취한 놈들이야 신경안쓰고 노는데 뭔상관이야 안취하고 취한 애들 사이에 껴있는 놈이 진짜 ㅁㅊ놈이라고 보면 됨.
llliilll
그게 누구냐가 더 중요하죠. 한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져서 안마시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가 말을 참 재미있게 하고 잘 챙겨줘서 다들 좋아하죠.
정센
술 안마시고 껴있는게 취해서 눈치 안보는 사람들 케어하고 혼자서 눈치보고 있는게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모름 ㅋㅋ
에이 술먹는 사람도 친구들이 좋아서 나와주는건데 말이 심했다
ㅁㄴㅊ
이건 술이 문제가 아닌데. 작성자나 친구들이 문제가 있는거지
sdvsffs
술을 안마시는데도 나를 보러 와준 고마움은 없는건가....나는 너무 고마울거 같은데...
미래갓
얼마나 고맙냐.. 술 못해도 친구들 보고싶고 자리하고 싶어서 나온사람인데.. 꼭 술을 마셔야지만 깊은얘기가 나오고 같이 즐겁다? 술못해서 재미없니, 깊은얘기를 못하니 헛소리하는사람들 나중에 그 친구가 질려서 안나오고 얼굴 못보게 되면 본인들이 후회할듯 나도 애주가라서 술자리 자주하는편이고 술못하는 친구들 몇있지만 꼭 술못한다고 뭐라고하는 친구들있고 자리 끝나면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진상부리는 친구들있는데 외려 내가 술 안하는 친구한테 미안하더라
마다파카
친구중에 잘생기고 말 잘하는애 있는데 술잘못마심 근데 끝까지 데리고 감 술잘마시는 정어리새끼들 한트럭 있어도 그 친구가 해내는 몫을 못함
3bho
"안 마시는데도 찾아 와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데. 앞으론 전용 안주 2개 시켜줘야지." 7년 금주 후 술 마시러 갔다가, 안 마시는 친구 보며 들던 생각. 그 후 술 안(못) 마시는 친구있으면, 그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 우선 선택권 2개 부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4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댓글 +6 2024.09.05 978 3
2193 한국의 전통문화가 작살난 이유 댓글 +3 2024.09.05 1895 11
2192 "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성됐다 댓글 +6 2024.09.05 1217 2
2191 남자 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록시땅코리아 직원.news 댓글 +2 2024.09.05 1528 3
2190 50대 경찰, 30살 어린 동료에 "널 좋아해" 구애…스토킹 유죄 댓글 +3 2024.09.04 2236 1
2189 "키울 돈 없으면서 왜 낳냐"…네쌍둥이 출산 中 부부에 악플 세례 댓글 +4 2024.09.04 1736 0
2188 보배] 역대급 진상인 이웃때문에 벌어진 일 댓글 +2 2024.09.04 1849 4
2187 블라인드에 올라온 의사(전공의) 파업 현상황 댓글 +7 2024.09.04 2319 9
2186 구직활동하다 공포를 느낀 40대 댓글 +1 2024.09.04 2076 4
2185 MZ 경찰관 소방관들도 줄퇴사 진행중 댓글 +9 2024.09.04 2092 11
2184 카카오페이 페이백 먹튀 논란 댓글 2024.09.04 1510 2
2183 유난히 센 발언 많이한 최근자 슈카 모음 댓글 +4 2024.09.04 2009 5
2182 '20대 감전사' CCTV 입수…뒤늦게 발견하고도 40분 더 방치 댓글 2024.09.04 1265 3
2181 양양에서 파는 오징어회 가격 근황 댓글 +3 2024.09.04 1832 1
2180 대통령실 앞 60대 노동자 추락사...'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 놓쳐 댓글 +1 2024.09.04 1129 3
2179 38세 무경력 백수의 삶 댓글 +4 2024.09.03 1828 4
2178 정부가 전국 동네 병원에 보낸 공문 댓글 +3 2024.09.03 1624 2
2177 "거지면 거지답게" LH임대주택 공지문 논란 댓글 +3 2024.09.03 1408 4
2176 "승강기 전단지 뗀 딸에 재물손괴라니"…중3 엄마 하소연 댓글 +2 2024.09.03 1358 4
2175 '도박장'구속 한소희 모친, 바지사장 내세워 원주서 20개월 범행 댓글 2024.09.03 1280 3
page